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200만 취준생이 선택!

2020. 3. 26. 13:47카테고리 없음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200만 취준생이 선택!

취업 이력서 작성은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면접으로 가기 위한 1차 코스이기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대부분 기본무료이력서 다운받아 그때그때 작성을 합니다.


하지만 추후 취업, 이직을 위해 사전에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준비와 작성, 업데이트는 기본이랍니다. 수시로 업데이트 하여 준비를 해놓는다면 약간의 수정을 통해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후 작성법]


1.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하자

글을 쓰다보면 가끔은 문장을 길게 늘여쓸 때가 있습니다. 표현하려는 것이 간단한 문장으로 적절하게 표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장을 길게 쓸 경우 그 의미가 다르게 해석되고 보여주려는 것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당신의 문장은 더욱 더 보기 좋아질 것입니다.

 

 

2. 글을 작성한 후 퇴고하는 습관을 들이자

사실 이 부분은 매우 귀찮은 일 중 하나입니다. 처음 글을 쓰고 나서 다시 쓴 글을 확인한다는 것. 그것은 마치 불필요한 일 같습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한 후 퇴고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쓴 글을 다시 읽으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타. 문맥이 의미가 맞지 않는 문장의 나열.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뜻 마저도 하나의 단어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력서는 연애편지보다 더 상대에게 잘 보여야 하는 양식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연애편지처럼 정성을 다해 퇴고하시기 바랍니다.

 

 

3. 이력서를 쓸 때 가끔하는 실수

'그렇다. 하였다. 이다.', '그랬습니다. 하였습니다. 입니다"의 혼용.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면 끝 맺음의 존칭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퇴고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실수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4. 이력서 구체적으로 써야할까? 간결하게 써야할까?

사실 이 부분은 매우 혼란스럽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학창시절 "밥을 먹었다" 보다는 "저녁에 먹는 고등어 구이는 그 맛이 일품이다"라는 구체적 표현이 좋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간결한 문장을 원합니다.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원하지 않습니다. 이력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받아 쓸 때면 구체적인 글과 간결한 글 사이에서 항상 고민을 하며 글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력서는 구체적으로 써야할까? 아니면 간결하게 써야할까? 답은 역설적이지만, 구체적이지만 간결한 글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답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5. 이력서 - 지원분야, 지원회사를 명확히 하자

아무리 보기좋은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받고 잘 쓴 이력서라해도 지원자가 어느분야에 지원했는지 어떤 회사에 지원했는지 알 수 없다면 인사담당자의 눈에 들어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자신이 원하는 '인재'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인재는 지원회사의 분야와 관련있는 인재일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원분야, 지원회사에 왜 자신이 필요하며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명료하게 어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크루트에서 제공하는 세련되고 깔끔한 기본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바랍니다. 다양한 종류와 파일 형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해 사용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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