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4. 14:10ㆍ정보
이력서 제목 해답을 찾고 싶다면 클릭!
아무런 정보도 없이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려 할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고 결정을 하시나요? 그럴경 베스트셀러 중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을 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고른다면 아마도 책 제목을 보고 선택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을텐데요. 취업을 하기 위해 지원했을 때 인담자의 경우 수많은 지원 서류 중 이력서 제목이 지원서를 보면 먼저 보게 되고 또 관심있게 읽어 나가게 될 것은 분명 하답니다.
취업포털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등록한 이력서 제목을 보면 고민을 많이 안하고 기본 그대로 쓴다던가 무성의 하게 올리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OOO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준비된 일꾼' 등 식상한 이력서는 인담자의 눈낄을 끌기에는 부족하죠.
예를들면 영업직 지원자의 경우 '1년 동안 혼자 10억 매출 달성', 'OO디자인 대상 수상한 디자이너', 'OO기술개발 국내 최초 구현시킨 개발자' 등 회사에서 채용하는 공석에 관련된 이력서 제목을 쓴다면 경쟁자들보다 더 먼저 읽고 면접을 보고 싶어 하겠죠?
우리는 필요로 하는 제품, 서비스, 요리 등 구매하려 할때 겉모습을 보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력서 제목도 비슷한 전략으로 인담자의 눈을 유혹하고 머릿속을 흐트러 놓을 정도로 써야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력서 제목을 작성할 때는 지원하는 회사와 연관성이 있어야 하며 또 내가 작성한 이력서, 자소서 전체를 한 문장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함축된 내용으로 만드는 것이 과제라 할 수 있답니다.
기업에 합격한 지원서들은 제목을 어떻게 작성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인크루트 자료실에 등록된 서류합격패스 지원서들을 많이 열람해 보신다면 분명 힌트를 얻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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