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력서 양식 고퀄리티 최신 서식 무료 퍼가기!

2020. 4. 22. 14:45정보

일반 이력서 양식 고퀄리티 최신 서식 무료 퍼가기!

 


이력서란 지원자의 경력이나 능력을 서류로 보는 절차입니다. 따라서 이력서를 제출하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원하는 자료와 정보를 경쟁자보다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회 첫발을 내 딛는 취업이나 인생후반전의 출발을 위해 이력서와 글 잘 쓰는 방법, 그리고 세련되고 깔끔한 일반 이력서 양식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이력서나 인터넷에 공유되는 일반 이력서 양식 다운로드는 생명력이 없는 정형적인 상품과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력서는 차별화되고 자신의 능력을 강점화 시키기 위해서 신문기사 처럼 글 잘 쓰는 방법을 익혀 둘 필요가 있습니다.

 

 

1. 제목의 중요성

우리나라 국민성의 '빨리빨리' 문화도 있지만 SNS영향으로 사람들은 먼저 결론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말이든 글이든 결론이 먼저 나오는 두괄식이 대화 글의 전개상 좋습니다.

2. 도입부의 구성

처음 전개부분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압축되어, 전체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게 좋습니다.

 

 

3. 본문의 형식

본문에서는 제목과 도입부를 풀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을 마무리 짓는 형식이 합리적으로 글 잘쓰는 방법입니다.

4. 자신의 특장점

자신의 개성이나 특성, 수상, SNS활용 등을 간결하게 어필합니다.


정리 하면 글의 전체 내용을 100으로 하면, 전하고자 하는 사실이 60% 정도, 60%내용을 뒷받침 하는 인용이나 예시가 30% 정도, 끝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10% 정도 곁들이면 신뢰를 주면서도 살아 있는 글이 됩니다.

 


[일반 이력서 양식 잘 쓰는 방법]


1. 타이틀 부분으로 글의 제목에 해당

깔끔한 이미지 사진과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로 임팩트를 주면서 간략하게 구성합니다. 특히 이부분에서 중요한건 자신이 운영하는 SNS계정을 반드시 기재하라는 것입니다.

2. 가장 중요한 도입부 전문

'강점분야'를 헤드타이틀로 하고, '경력요약'을 3~5가지 정도로 압축해서 쓰되 기왕이면 전문용어로 문장을 이어주면 좋습니다.

 

 

3. 이력서의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

경력사항으로 자신의 이력을 요약하여 풀어 쓰되 강점과 역량을 가능하면 수치화시키고 전문적인 용어와 분야를 소제목을 사용하여 단문형식으로나열 합니다. 경력사항은 이제 사회로 갓 출발하는 취준생들에겐 적을 내용이 별로 없겠지만, 인생중반전의 출발에 선 3040세대들에겐 채울 내용이 대단히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기술적으로 잘 쓰느냐에 따라 인사담당자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임을 명심해야 됩니다.

4. 상대방에게 자신의 개인신상에 관한 정보 제공

기본적인 생녕월일, 학력사항, 특기사항, 수상사항, 자격증, PC관련 등은 인사담당자에게 기본적인 것일 수 있으나, 'SNS'관련 부분은 특히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창구입니다. 지원자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을 가진 경우에 제일 마지막에 볼 수 있다는 가정하에 정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드러내 보일사항이 많을 경우에는 해당 응시분야야에 관계된 것만 명료하게 보여 주는것도 한 방법일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 이력서의 양식을 네등분으로 나눕니다.

첫째, 타이틀

둘째, 경력요약 부분

셋째, 본론의 최근순으로 자기경력기술

넷째, 개인신상과 특기사항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자신이 운영하는 SNS가 있다면 반드시 드러내어 알리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제공하고 잇는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세련되고 깔끔한 일반 이력서 양식 다운로드 서비스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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