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이력서 다운로드 사전준비와 인기서식 선택!

표준 이력서 다운로드 사전준비와 인기서식 선택!

 

취업하는 데에 있어서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기도 하고 준비를 많이 하는 부분이 스펙(Spec)입니다. 언론에서 스펙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기사화 된 것은 지속되고 있지만, 그런 기사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래도 스펙 올리기에 기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표준 이력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에 올인을 하고서도 1차 관문인 서류에 합격하지 않으면, 갖가지 모든 항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학력이 문제인가? 학점? 학과? 영어공인점수? 외국어 점수?

솔직히 표준 이력서 양식을 빼곡히 채울만큼 어느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학력과 학점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헌데 왜 이런 걱정들을 하게 될까요?!

 

 

1. 스펙의 기준은 무엇일까?
스펙이 좋다, 부족하다의 기준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기준을 만들고 무엇을 통해 나의 스펙이 좋다 부족하다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스스로가 타인보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기존의 합격자들의 정보만으로 단편적인 결론을 내고 있어서 이보다 아쉬울 수는 없습니다.

 

 

2. 자신감
회사는 월급을 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누군가를 키워준다기 보다 함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좋은 환경, 기업 문화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그만큼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회사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표준 이력서 다운로드 후 무엇을 채워나가야 하는 지에 대해 아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 자신을 믿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당당하게 타인 앞에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시작을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거의 매일같이 취업 관련 뉴스로 스펙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채용을 하겠다는 내용이 뉴스 메인에 올라옵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기업이 바뀔 수는 없지만, 차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회사에서 스펙을 보더라도 직무 관련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확연히 난다는 것입니다. 스펙보다 역량과 경험이 더 중요시 되고, 기사화 된 것처럼 표준 이력서 양식이 마련된다면, 정해진 Form내에 타인과 다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인식 속에 있는 남들보다 좋은 학교, 학과 등이 중요한 것에서 누가 보아도 직무 관련성이 높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채용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이고, 관련된 것은 무엇일지를 먼저 고민하고 찾아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아직도 스펙이 고민이라면, 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올려야 하고 스펙 외에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이 된다면 하고자 하는 일의 직무 관련 업무를 얼마나 해 보았는지,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제공하는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세련되고 깔끔한 무료 표준 이력서 다운로드 서비스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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