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성격 단점 이렇게 장점으로 승화시키자!

자소서 성격 단점 이렇게 장점으로 승화시키자!

 

자소서 성격 단점을 쓸 때 정석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같은 원칙이 있습니다. "단점이되 단점이 아니며, 어찌보면 장점도 될 수 있는 것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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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성격 단점을 쓰면서 주의할 점은 자신의 너무 밑바닥까지 다 뒤집어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게을러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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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가지고 나는 때때로 너무 너무 게을러져 주말이면 발가락으로 리모콘만 누르고 있다는 식의 자소서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을 강하게 홍보해야만 하는 자소서 안에 나를 탈락시키는 이유를 스스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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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소개서 단점 쓰는 칸이 있는게 아닌 이상, 절대로 본인의 단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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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자소서 성격 단점을 너무 리얼하게 써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덤벙대는 성격탓에 자주 물건을 잃어버립니다" 당신이 기업의 인사담당자라면 맨날 사고만 쳐댈 것 같은 덤벙대는 신입사원을 뽑고 싶을까요?! 자신이 스스로 토로한 자기소개서 단점이 회사에서 당신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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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허점을 노리는 건지 어쩐건지 왜그리 많은 자소서 양식에 단점을 쓰는 란이 있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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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렇게 양식 상으로 회사에서 단점을 쓰라고 강력히 요구할 때에는 요령껏 적당히 써 주면서, 극복하려는 의지를 스리슬쩍 비춰주는 식으로 끝을 맺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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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확실하게 어필한 사람만이 자소서 성격 단점을 어필 할 수 있습니다. 장점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단점을 늘어놓을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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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에 대한 설명 뒤 "반면에 이런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좋답니다. 자기소개서 단점을 설명할 때에는 단점은 무엇이다라고 정의하는 것 보다는 "어떠한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극복했다"라는 극복 스토리를 동반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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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속의 단점은 정말 단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단점을 쓰는 것처럼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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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어려움, 단점 이있었지만 극복했고 지금은 이렇게 바꾸어놨다라는 이런 대서사시는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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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제공하는 자소서 성격 단점 내용이 포함된 실제로 합격한 각 기업/직무별 합격자기소개서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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