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예상질문 이거 하나면 완전정복!

면접 예상질문 이거 하나면 완전정복!

 

많은 회사들의 인사담당자들은 면접을 보는 방식중에 1분 자기소개를 많이 합니다. 혼자서 말하기에는 긴시간으로 느낄수 있지만 면접시에 자기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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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상황에 맞추어 짧은 시간안에 나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방법과 면접 예상질문에 대해 고민하셔야 합니다. 나를 상품이라고 생각하시고, 면접관이 돈을 주고 나라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게 취업의 면접인데 자기자신을 소개하지 못하면 누가 나를 채용하겠습니까?

여태까지가 나라는 상품을 팔기위해서 스팩도 쌓고 경험도 만들고 했으니 이제 세일즈를 얼마만큼 잘할 수 있는 지 기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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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대체 무엇을 물어볼까요? 정답은 모릅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면접에 빠지지 않는 기본 면접 예상질문과 그에 대한 모범답안 정도 있답니다.

 

어디를 가나 꼭 물어보는 질문은 있습니다. 면접 시 기본적으로 꼭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이런 질문들은 답변을 준비하고 가야됩니다.

[꼭 물어보는 면접 예상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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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동기는 무엇인가?

꼭 물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에 머뭇거리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이정도 대비도 안 했다면, 취업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가?

- 이 회사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하라

- 이 회사의 장단점은?

 

이런 면접 예상질문 들은 지원자가 이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가늠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면 당연히 공부를 해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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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홈페이지, 기업SNS, 기업사보, 관련 뉴스 등 소스는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질문에서 함량미달의 답변을 하면 아마 면접관들도 불쾌할 것입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사람을 과연 누가 뽑아줄까요?

[개인의 성향을 물어보는 면접 예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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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질문들이야말로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을 포장하기 위해서 거짓으로 꾸미다가 들통이라도 나면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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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이런 실수를 합니다. 장점에 대해서는 잘 얘기하다가 단점을 말하는 부분에서 정말 치명적인 인생의 오점까지 실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함은 당락을 가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약점을 노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칫하면 면접 내내 면접관에게 꼬리를 잡혀 면접을 완전히 망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긴장감에 만회해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더해지면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 당신의 특기는 무엇입니까?

"저는 특기가 없는데요?"라고 말하는 지원자들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모르겠으면 주변 지인들이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마치 남 보듯이 천천히 관찰해 보길 권합니다. 본인이 평소에 인지하지 못했던 의외의 것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 자아관찰은 당신의 특기를 찾는 것 이외에도 본인의 성격, 성향, 장단점 등을 살펴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 본인의 성격에 대해 말해보세요

성격을 비롯해 장단점, 특기 등 이런 개인적 질문들은 왜 할까요? 그것은 이 사람이 과연 우리 조직에서 얼마자 잘 적응하여 업무를 해낼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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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서 발휘할 센스는 본인의 성격과 회사생활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의 성격은 ..........합니다. 고로 조직생활에 적합합니다. 고로 선후배와 잘 지냅니다. 고로 이러한 업무와 잘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논리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장기 취준생의 가슴을 파는 면접 예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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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으로서의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서러워집니다.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가끔 면접자리에서 잔인하게 확인사살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럴 때에도 당황하지 말고 미리 면접 예상질문 답변들을 준비해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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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이 늦은 이유는?

- 졸업 후에 공백기에는 무엇을 했는가?

 

장기 취준생 여러분 좌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흔들리면 지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이 생활을 청산해야 하는데 이 정도로 지면 안됩니다. 그러니 나름의 논리로 답변을 준비해 가서 당당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위축되면 안됩니다.

[학점에 대한 면접 예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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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아도 고민, 너무 낮아도 고민. 어쩌면 학점은 그냥 튀지 않는 정도가 제일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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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이 낮은 이유는?

우리나라 대학들의 학점 '뻥튀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상향평준화된 학점 속, 2점 대 학점이나 3점 대 초반의 학점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학점이 낮으면 면접관은 당연히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방어책을 마련해 가야 합니다.

- 학점이 높은데 공부만 했나?

또 지나치게 학점이 높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사회성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학점이 높으면서 여러 가지 대회활동 경력이 많다면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학점은 4.4인데 대외활동이 미흡하다면 역시 대응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경력란에 쓰기에는 애매하지만 면접자리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견문을 넓혔다" 혹은"출사를 다니면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다" 등 이런 식의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최신 이슈에 대한 예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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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라고 해서 모든 이슈를 숙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하는 회사나 부서의 성격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적중률이 높고 효율적입니다. 가령 미디어와 관련된 회사에 지원했다면 종합편성채널 이슈,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슈, SNS 전망 등 이러한 것들이 면접 소재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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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중요한 것. 사회적 쟁점이 있다면 그 쟁점에 대한 양쪽 입장과 논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 쪽의 주장과 논리만 이해하고 있으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또 상황에 따라 본인의 생각과 정반대인 입장에서 말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몇몇 기업들은 면접 시 최근 사회적 쟁점을 주제로 집단토론을 시킵니다. 이럴 때 양쪽의 주장과 논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다른 경쟁자보다 훨씬 돋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에서 면접 시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면접 예상질문들에 대한 사례를 알아봤습니다. 객관식 질문은 정답이 존재하지만 주관식 질문, 즉 면접은 정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상되는 질문들을 대비해 모법답안을 만들어낼 수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제공하는 A~Z까지 기출 및 예상 '직종별 면접 예상질문 리스트'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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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별 면접 예상질문 리스트 (무료)

 

http://people.incruit.com/bizpds/pdsview.asp?pds1=2&pds2=13&pds3=107&pds4=&pdsno=25238&utm_source=naver&utm_medium=blog&utm_content=people&utm_campaign=viral_blog&SEEDID=890740&epe_vid=113&epe_tcd=32350800